프라운 타코 샐러드
신선하고 강렬한 멕시코 스타일 샐러드로 축제의 기분을 느껴보자. 토마토 살사와 라임 살사, 사우어크림 세 가지 소스를 곁들여 색감도 맛도 화려한 샐러드다. 별다른 치장이나 어려운 조리법이 아닌 재료 자채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기부까지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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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체다치즈
-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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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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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0℃로 예열된 오븐에 콘 토르티야를 5~8분 구운 뒤 적당한 크기로 부순다.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쪽에 칼집을 넣어 타코 스파이스와 다진 마늘로 밑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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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적양파는 채 썰고 대추토마토는 꼭지를 떼어 반으로 자른다. 로메인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아보카도는 껍질, 씨를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할라피뇨는 얇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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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사워크림에 다진 코리엔더를 넣어 코리엔더 사워크림을 만든다. 백설 토마토소스 4T, 라임주스 2T,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 2/3t를 섞어 토마토 살사를 만든다. 그린살사 4T. 라임주스 2t,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 1/2t를 넣어 라임 살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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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팬에 2/3가량 오일을 부어 가열한 뒤 새우를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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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접시에 모든 재료를 먹음직스럽게 담고 코리엔더 사워크림, 토마토 살사, 라임 그린살사를 곁들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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