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서 요즘인터넷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식빵에 도전을 해보려고 했는데.....분명히 중량도 정확히
계량했는데...1차 발효에서 부풀질 않더라구요..ㅜㅜ
그레도 그냥 밀어붇여 해봤는데 ㅎ_ㅎ;; 이건 빵이 아니라 거의 흉기더라구요^^
도저히 사람이 먹을수는 없는....7살 딸아이 한테 식빵만들어준다고
크소리는 처놨는데....그레서 하는수 없이 하루종이 고민하고 또하고
해서 나오 아이디어네요^^
저는 욕심껏 8장을 했던이 막 흔들려서 자를때 쓰러질 것 같아서 그레서 크림에 막 손자국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