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달래무침 초장만들기 초간단!
초간단 초장만들기 뚝딱 해서 직접 만든 초장 넣고 상추도 좀 넣고 달래 넣고 살살 무쳐서 만든 달래무침. 오늘은 봄나물 달래부침 그리고 초간단 초징만들기 이야기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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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봄의 전령.. 봄나물 대표 선수 달래는.. 알리신 성분이 있어서 식욕을 돋우어 준다고 하죠. 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함께 오는 춘곤증에도 좋다고 하고요. 오케이~ 식욕을 돋우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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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초장만들기 : 초간단 - 고추장 2 큰 술, 다진 마늘 1/2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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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레몬식초 3 큰 술, 올리고 당 1 큰 술, 설탕 1 큰 술, 통깨 넣고 잘 섞어줍니다. 별거 없죠? 뭐 당도나 새콤한 정도는 맛을 본 뒤에 가감하면 되고요. 초간단 초장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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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이제.. 달래무침 만들기 시작합니닷!!!! 적상추 다섯 장 정도를 잘라서 넣었어요. 아시겠지만 달래무침 할 때 사과를 편으로 썰어서 넣고 많이들 하시자네요. 그런데 사과에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무치는 거 완전 거부하는 1인이 있는지라 상추로 대신했는데 뭐 사과보다 상추가 더 나은 것도 같아요.^^ 무튼 적상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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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그 위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제거해놓은 달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습니다. 파 김치처럼 길게.. 넣어도 보기 좋은데 오늘은 적당히 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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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이제 조금 전에 만든 초장을 넣어야 할 타이밍~ 별거 안 넣었지만 제법 맛있는 초장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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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상추, 달래, 초장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바락바락 아니고 살살.. 정말 손끝에 힘 다 빼고 살살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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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봄나물 냉이 넣고 만든 달래무침 완성 샷입니다. 물론 통깨로 멋을 부렸고요.^^ 새콤하고 달콤하고.. 다른 반찬 필요 없었어요. 가출했던 입맛, 밥맛 귀가하는 소리..^^
초장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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