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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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달걀 노른자가 중앙에 오도록 저어가면서 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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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오드볼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지퍼백 끝을 이렇게 잘라 주세요.
물론 짤주머니가 있으시면 그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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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지퍼백에 자른 부분에 깍지를 끼우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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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삶아진 달걀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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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노른자는 소스와 함께 쓰일꺼구요.
흰자는 마치 용기처럼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릇이 되는 것이죠. 먹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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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노른자는 으깨어서 준비해 주세요. 곱게 으깬 노른자를 체에 한번 걸러서 아주 곱게 만들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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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여기에 플레인요거트를 넣고 우유도 조금 넣어 주세요. 저는 요거트를 너무 많이 넣어서 우유와 함께 묽어졌지요.
그냥 요거트만 넣으셔도 충분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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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여기에 간으로 소금과 후추를 해주시면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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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단맛을 추가해주기 위해서
유자청을 넣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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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짤주머니에 넣어서
삶아진 계란 흰자에 솔솔 쭈욱 짜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모양이 나오게 짜지는데 묽어지다보니 저렇게 흘러넘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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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비록 실패는 했지만
애플민트로 장식까지 해주니까 좀 덜하네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달달하면서도 폭신한 느낌~~~~~
덜 묽었다면 더욱 폭신한 느낌이 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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