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그라탕 - 엄마 최고~[간단볶음밥,아이볶음밥][공구중]
그냥그냥 볶음밥이 질렸다면 볶음밥 그라탕으로~
아이가 엄지척!!합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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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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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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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볶음밥에 들어갈 야채는 언제나 그렇듯.
냉장고 속사정속에 맡겨요.
볶음밥의 최대장점은 아이들마다 안좋아하는 야채...
넣을수 있다는거~
양파, 당근은 다져주고
소시지도 뜨거운물에 한번 데쳐서 둥글게 둥글게.
씻은김치도 다져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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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치즈가 들어갈거라서 밥의 간은 세게하지 않는답니다.
슴슴하게 간을 해야 이 치즈들이 올려졌을때 간이 딱!맞아요.
포인트가 될 계란도 2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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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달궈진 웍에 버터한큰술을 넣고 녹여주세요.
버터로 볶아줘야 그라탕의 느낌이 더~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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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양파와 당근을 볶아 줍니다.
소금을 살짝 넣어주세요.
양파의 달큰함이 더~살아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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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씻어놓은 김치도 넣어 함께 볶아요.
아이들이 이제 제법 컸나봐요.
볶음밥에 김치가 들어가야 맛있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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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잘라놓은 소시지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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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밥이랑 옥수수통조림을 넣고 볶아 줍니다.
소금으로 살짝 간만 해주세요.
김치의 짠맛때문에 간은 최소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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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타원 17센티 빠야팬이예요(공구하고 있는...^^)
그릇에 볶음밥 나눠 담고
체다치즈 잘라서 올려주고 소시지도 조금 더 올려주고.
피자치즈 솔솔 덮어주고 계락 탁!깨서 옆쪽에 자리잡아줍니다.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8분간 구워줍니다.
(광파오븐기준)
- 날치알이 있으면 넣어주세요.
톡톡 튀는 식감이 또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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