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생채
과일처럼 깍아 먹을 수 있는 콜라비로 생채를 만들었어요. 무보다 달근하니 좋네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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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요게 바로 콜라비에요. 멋진 보랏빛이 곱지요? 잎사귀도 너무 싱싱하고 크기도 큰데 하나에 천원이더라구요. 냉큼 하나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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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잎사귀는 잘라서 씻은 후 송송 썰구요 콜라비는 반으로 잘라요. 보랏빛 껍질이 좀 질기긴 하지만 채를 썰면 별 의식없이 먹을 수 있으니 깍지 말고 그냥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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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껍질이 억세니 얇게 썰어서 곱게 채를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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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잎사귀와 채썬 콜라비를 함께 버무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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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양념은 무생채랑 거의 같아요. 고춧가루, 마늘, 설탕, 연두, 통깨, 소금, 식초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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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곱게 썰었어도 무생채보다는 단단한 질감이라 바락바락 주물러야 간도 골고루 배고 색깔도 이쁘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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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무생채하곤 좀 다른 맛이에요. 요건 많이 만들지 말고 한접시 넉넉히 해도 두 번 정도 상에 오르는 양으로 하시면 더 좋아요.
콜라비생채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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