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짱. 요리 실패없이 했네요. 덕분에. 이제까지 항상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서 색이 좀 어둠틱틱해서 약간 못 만들었다 생각 많이 했는데...이번에는 천일염으로 맑은국을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018.10.09 01:57
쉐프의 한마디
만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되는데.. 국간장은 국물을 탁하게 하죠 ㅠㅠ 저 또한 미역만 있는 미역국을 좋아하다보니... 다시다미역국 좋아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소금으로 간을 하니..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미역국은 소금국이였더라구요~ 실패 하지 않으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2018.10.11 23:17
룩희
리뷰별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바지락대신 홍합을 넣었어요
2018.10.04 16:26
쉐프의 한마디
원래 전라도에서는 물 끓이고, 미역, 홍합, 미역 넣고 푹 끓인 후에 소금 또는 간장으로 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