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헹구어 김치냉장고에 있던 것과 냉동실에 있던 베이컨
홈메이드 두부를 이용하여 추석에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고춧가루 색깔이 예뻐서 매워 보이지만 맵지 않은 두부 말이 이지요~!~
집에서 손수 만든 두부를 이용하여 손님 접대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명절에 느끼한 음식들만 먹는 것보다는 별다른 재료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평범하지만 괜찮은 요리인 것 같아요~!~
추석에 느끼한 음식만 먹는 것보다는 요런 음식 한 가지쯤 식탁에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