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먹어보자! 된장을 넣어 구수한 하하 631 된장라면

건강하게 먹어보자! 된장을 넣어 구수한 하하 631 된장라면

라면이라고하면 하나미! 하나미는 예전부터 라면에 대한 애정도도 대단하지만 라면에 이것저것 넣어 만들어먹어본 경험도 많은지라 왠지모를 이색적인 라면 맛보기에 의해서라면 진지하게 그 맛을 냉정히 평가해보게 되는데요. 오늘 바로 하나미가! 하하의 된장라면631을 최대한 똑같이 구현해 한번 시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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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재료들을 준비해주세요.
STEP 2/12

자자자~ 재료를 전부 준비해주셨다면 가스렌지에 불을키고 물을 얹혀놔볼까요~
STEP 3/12

육수로 사용할 재료가 마땅치않아 엄청 당황하던 찰나! 어머니가 고스란히 전해주신 육수 맛을 낼 수 있는 마법의 가루스프를 사용하였답니다^^
STEP 4/12

어차피 하나미 혼자 먹을거라서 상관없어요~
STEP 5/12

그대로 몇분이 흘렀을까 팔팔8~~ 끓는 육수!
STEP 6/12

631 이게 뭐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여기서 하하631 된장라면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된장 6 : 쌈장 3 : 고추장 1 비율에 맞춰 라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어줘야기때문이랍니다.
STEP 7/12

그렇게 비율을 잘 맞춰준 양념은 육수 속으로 쏘옥- 밀어넣어주시면 되는데요. 특히나 된장이 잘 풀어지도록 뜨거워도 참고 몇번 휘휘 휘저어주세요.
STEP 8/12

어느정도 된장이 다 풀렸고 맛봤을때 간이 잘 맞는다싶을때 송송송~ 썰어놓은 감자, 호박, 고추, 두부를 한꺼번에 스트라이트~ 넣어줍니다.
STEP 9/12

간혹 감자가 잘 안 익는다해서 먼저 넣어주시는분들 많은데요. 그렇게 하셔도 전혀 무관하다는거~
STEP 10/12

팔팔팔 맛있는 냄새와 끓는다 끓어!
STEP 11/12

그렇게 쭉 라면의 면이 자연스래 풀릴때까지 속사포로 끓여주시면 끝!
STEP 12/12

드디어 완성된 하하의 된장라면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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