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야끼소스는 이제
우리 한국사람들 사이에서도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죠?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한층 요리에 깊이를 더해주는 소스라
아이들 간식을 만드시거나
색다른 안주요리를 만드실때도
이제는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매력적인 소스로
저는 오늘 닭구이를 만들거에요.
워낙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있는데
저는 Kikkoman제품을 즐겨 씁니다.
당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제품인데다
점도도 없는 액상타입의 소스라
훨씬 요리에 활용하기 좋거든요.
프라이팬에 다소 넉넉한 양의
식용유를 둘러 손질한 닭다리를
맛깔스럽게 굽다가 소스를 넣고
간이 배이도록 조려 만드는
오늘의 별미 간식메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까요?
안쪽까지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면서
맛있는 소스가 깊이 배여요!
2) 뭉근하게 소스에 조리기.
소스의 맛이
배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에서 고기를 잘 익히기 위해
중약불에서 조리하셔야
한결 맛있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 폴더는 최대 50개까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레시피를 담을 폴더를 선택하세요
레시피 제품 특가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명예의전당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배너 광고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단, 브랜드쉐프의 상품 광고 제외)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프리미엄 이용권 구매 시
스크랩 폴더는 50개까지 생성 가능합니다.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
프리미엄 이용권 구매 시 50개까지 자유롭게
생성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엄선된 레시피로 만개의레시피 영양사가 제공하는 식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다년간에 걸쳐 축적된 데이타 기반의
추천 알고리즘 서비스를
검색어 입력시에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