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보다 맛있는 매운 솔치볶음
우리네 식탁에 빠지지 않는 밑반찬 중 하나인 멸치볶음. 요거 하나 있음 정말 든든하죠!! 그래서 한편으론 만만하기도 하구요.ㅎㅎ 그런데 생긴건 멸치볶음이랑 비슷하지만 맛은 한 수 위인 솔치볶음. 오늘은 요넘을 보여드릴려구요.^^ 참고로 솔치는 청어새끼를 말합니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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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음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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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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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솔치입니다. 멸치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살짝 꼬불랑꼬불랑합니다.ㅋ 멸치보다 비린맛도 덜 하고 구수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랄까!?! 별로 짜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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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청홍고추는 다지듯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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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솔치는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볶다(중약불) 구수한 향이 올라오며 바삭거림이 느껴지면 체에 넣고 흔들어 부스러기를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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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팬에 볶음양념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솔치와 청홍고추를 넣어 중불에서 볶아주는데... 촉촉한 느낌이 좋으면 볶는 시간을 짧게 바삭한 느낌이 좋으면 시간을 늘려 원하는 식감이 나올때까지 볶아주면 됩니다. 통깨로 마무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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