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더니 다서 더운 날씨로 회복했네요.
괜히 추워서 감기걸리신 분들 많았죠?
언넝 나으세요.
오늘은 녹차를 넣은 간장양념에 삼겹살을 버무려 구운
녹차 간장양념 삼겹살 구이입니다.
양념구이 할 때 잘 안타는 비법이 있으시면 전수좀 해주세요.;;;
마리안님의 레시피 보고 했어요~
삼겹살 4~5줄정도
양념 만들기 : 가루녹차 6g, 간장4큰술, 꿀2큰술, 마늘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살짝
1. 분량의 양념을 고루 섞어줍니다.
2. 삼겹살에 고루 버무려 1시간 재워둡니다.
3. 팬에 맛나게 구워줍니다.
저는 탈까바 기름을 좀 둘렀는데도 기름은 기름대로 타는건 또 타는데로;;
구우면서 탄 양념을 잘 닦아내면서 구우면 좀 덜 타는데
실전에 약한가 봅니다.
암튼 양념 고기 타지 않게 굽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ㅂ;
돼지고기는 설익히면 안되고 소고기는 태우면 안된다 라는 말이있죠;
살짝 탔는데 걍 먹었습니다;;(오히려 이런걸 좀 좋아할지도)
석쇠에 구운거같은 맛도 나고 간장양념도 잘어울렸습니다.
녹차 덕에 누린맛도 제거된거 같고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요리되세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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