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고 반찬걱정 필요없은 간단 콩나물밥
함께 곁들일 구수한 달래 된장찌개...
봄에는 역시 이런 향긋한 나물류를
상큼하게 먹어야 입맛도 살아나고 기분까지 업~
콩나물밥 만드는 방법은 요기에~~
http://blog.naver.com/crazynut777/130015879926
:::달래 양념장:::
달래 한줌,간장6큰술,고춧가루1/2큰술,
다진파1큰술,참기름1~2큰술,깨소금1/2큰술
달래는 3센치 길이로 잘라 분량의 양념과 모두 섞는다
:::달래 배추겉절이 무침:::
달래200g,얼갈이 배추2뿌리(또는 봄동)
양념-간장1큰술,까나리액젓(또는 멸치)1큰술,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2큰술,고춧가루2큰술,깨소금1/2큰술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양념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한다.
2 .달래는 1~2번 적당히 자르고 얼갈이 배추는 5~6센치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3 .섞어놓은 1의 양념에 달래와 배추를 넣고
집계를 이용해 숨이 죽지 않도록 재빨리 무쳐낸다.
달래 양념장 넣어 비벼도 먹고~
싱싱한 달래 얼갈이 겉절이
얹어서도 먹고~~
얼갈이 배추 대신 봄동배추를 무쳐도 맛나지만
질긴 봄동보단
연한 얼갈이 배추가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