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 때마다 뭘 먹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픈 간편요리를 만드는 식탁의 봉사자
야채 피클 재료
무 500g
오이 500g
깻잎 30장
오이고추 2개
대추 토마토 각색 15개씩
소스
물 1과 1/2 컵. 식초 1컵. 설탕 1컵. 간장 2티스푼 . 휘시소스 1티스푼
통후추 1티스푼. 생강1 쪽. 월계수잎 2장 청양고추 1 개
소스 재료를 모두 냄비에 담아서 끓이기
청양고추 1개를 넣었는데도 매콤하더라구요.
식성에 따라서 맞추시길,,
생강은 소스 끓이는데 넣었구요
청고추 송송 썰어 줍니다.
무 도톰하게 먹기 좋게 납작 썰었고요, 썰고
오이는 3mm 두께로 식감이 좋게 도톰하게 썰었어요.
들깨잎 씻어 물기 빼고 꼭지는 조금만 남기고 잘라 주세요.
껍질 벗긴 토마토에요.
냄비에 물 넉넉히 붓고 팔팔 끓을 때 토마토 넣어서 한번 굴린 다음 바로 건져서
너무 뜨거우니까 살짝 식은 후 껍질을 벗겨보세요.
아주 잘 벗겨집니다.
유리 용기에 준비된 재료들을 차곡차곡 담고 끓인 소스를 부어줍니다
소스는 끓여 불을 끈 상태였을 때 바로 부어줍니다.
대추토마토는 소스가 식은 뒤에 넣어줍니다
국물이 작을 것 같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모든 재료가 다 잠깁니다.
이렇게 완성된 야채 피클입니다
일주일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새콤달콤 매콤
간단하고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야채 피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