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두부전골 두부감자전골 두부찌개 감자찌개
옛맛이 생각나서 만들어본 감자두부전골 만드는법~~~
예전에 많이 먹던 고추장 두부찌개 생각이 나서 만들어본 감자 두부전골 입니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지는 두부감자찌개지요~~~
안녕 하세요~~~
오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이네요.........
이제 며칠 안남은 오월~가장 생활하기 좋은 계절이 오월과10월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만도 아닌것 같아요~~~
벌써 더위가 몰려오고 미세먼지에 황사 모든환경이 옛날 같지 않네요~~~
오늘은 너무나 만들기 쉽고 평범한 재료지만 ~~
맛은 어떤 찌개보다 맛있는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두부감자전골~
아니~전골은 조금 업그레이드 된말이고 찌개가 더옳다고 해야 되겠지요~~~
요렇게 끓여서 따끈한밥에 올려 먹음~어떤 진수성찬도 부럽지 않은...
요거 한가지만 가져도 밥2그릇은 뚝딱 할수 있는.....
저에겐 그런 찌개랍니다~~~~~
자~~그럼 만들어 볼까요~~~~~~
두부1/2모 감자1개 팽이버섯1/2봉지 청량고추청홍1개씩 참치1개 양파1개 대파조금 꽈리고추5개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1큰술 천연조미료1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치액젓1큰술 물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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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큼직하게 썰어 놓고 양파도 반으로 자른다음 채썰어 놓고요^^
감자도 큼직하게 썰어놓은다음 참치는 기름을 쪽 빼놓아요~~~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놓았어요~~~
냄비에 감자와두부를 돌려 담은뒤에 양파도 넣고 꽈리고추도 넣어 줍니다......
가운데는 참치를 넣어 주었어요~~~
물1컵에 모든재료를 석어놓은 양념입니다
냄비에 재료를 담아놓은다음 양념물을 부어 주었어요~~~
보글보글 1차로 긇인다음 식탁에 올리기전에
팽이버섯과 청홍고추를 올려 주고 후루룩 한번 끓입니다~~~~~~~
고급스러운 요리도 아니고 소박한 찌개지만 @@@
우리네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그런맛이 생각나서 끓여 보았어요~~~
두부의 포실포실한맛과 감자의 구수함 참치특유의맛이 어룰려
정말 밥한그릇~아니 두그릇도 뚝딱할수 잇는 그런찌개인것 같네요~~~
물론 제입에만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이런찌개는 장마철에 특히 잘어울리겠지요~~~
이렇게 한수저 떠서 먹으면 입안에 여러가지맛이 어울려
완전 이맛에 중독되어 간답니다.............
밥위에 감자와 팽이버서도 올려서 먹어 보세요~~~
저는 팽이버섯의 말랑하면서도 아삭함이 기분좋아지는맛 이네요~~~
여러님들 오늘이 벌서 화요일 이네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많이 행복하고 즐겁고 기분좋으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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