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이 시작되고 내일이 첫번째 주말겸 연휴가 시작 되네요~~~
오늘은 정말 여름날씨 같았답니다~~~
볼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을 했더니
다리~팔 모두가 너무~아프고 정말 피곤 하네요~~~
너무 피곤하니까~ 밥먹는것도 귀찮아 지네요^*^
어제 오일장에 갔더니 다시마채를 팔길래 1000원치 사왔는데
양이 2~3번은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조금 덜어서 새콤 달콤하게 무쳤더니 생각보다 맛있네요~~~
재료
다시마채1줌 파프리카 조금씩 오이1/3토막 적색양배추2잎 양념장(초고추장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고추장1큰술 식초1작은술 오미자청1큰술 올리고당1작은술 통깨조금 |
오이는 돌려깍기 한다음 채썰어 놓았어요
양배추와 파프리카들도 채썰어 놓았답니다
재료준비도 간단하지만 너무 간단하면서 맛있는 반찬 이네요~~~
모든재료를 볼에 담고 양념장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딱 한접시 분량 이네요
통깨 솔솔 뿌려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1000원어치 사온다음 요거 무친다음 남은것은
내일은 요것 넣고 국수 비벼 먹을려고요~~~
요로콤 포크로 국수 먹듯이 돌돌 말아서 먹었네요~~~
오늘 정말 힘들어서 요거 한가지 간신이 만들어 먹고
겨우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
여러님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즐겁게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글을 봐주신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추천 덧글 구독 이웃추가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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