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월요일 맞이하고 계시지요~~~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네요~~~
어저께 김밥을 싸면서 어찌나 먹었던지요~~~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앙증맞고 작은 꼬마김밥 으로 인사 드려요~~~
어제 김치좀 한다고 조금 무리했더니
오늘 몸이 찌푸등하고 힘들어서 이제야 여러님들 만나러 왔답니다~~
밥2공기 김5장 홈메이드무짠지 노란색(치자물) 빨간색(비트)갈색(간장장아찌) 돌미나리조금
밥양념 (참기름1큰술+통깨1큰술) 미나리양념(소금+통깨+참기름 조금씩) |
무짠지는 물에다 담가서 짠맛을 빼서 먹어야 하기에
비트와 치자가루를 탄물에 담갔답니다~~~~
김5장으로 말아놓은~ 김밥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오며~가며 집어 먹었지요 ~~
어제 만든 김치와 피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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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