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는 방법
올해 매실청 담그기 스타트! 우선 먼저 나오는 청매실로 매실청을 담아 놨어요. 어느 요리에나 빠짐없이 다 들어가고.. 이거 하나 담아놓으면 1년을 거뜬해요...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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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청매실을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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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매실은 꼭지를 제거하고 소다로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물기를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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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저는 키친타올 깔고 펼쳐서 한번 더 뽀송하게 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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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병에 매실 - 설탕 번갈아가며 켜켜이 담으면 되는데요, 설탕이 녹을수록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용기에 설탕이 한꺼번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고 병을 흔들면서 설탕을 담으면 나중에 설탕이 잘 녹지않으니까 혹시라도 넣어야할 양의 설탕이 다 들어가지 않는다면 2~3일 시간을두고 조금씩 설탕을 추가해서 넣으세요. 바닥부분부터 설탕이 조금씩 녹아서 위에 수북했던 설탕이 가라앉아 공간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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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이렇게 매실 - 설탕 번갈아 병에 담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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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마지막에 프락토 올리고당을 넣고 병 입구에 다시 수북하게 설탕을 담아 밀봉해서 보관해줍니다. 대략 90일정도 후에 매실 알맹이를 건져내주고, 중간 중간 병을 굴려 설탕을 녹여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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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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