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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배추롤, 배추쌈


이웃님들도 김장 김치 담그셨죠~

어저께 혼자서 정신 없이 바쁘게 나홀로 김장을 했어요

이번엔 20포기로 아주 조금만 했어요

서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식구들도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별로 없어 올겨울 충분히 날 것 같아요

미리 속에 들어갈 야채들을 다듬고 놓았고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배추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어제 총 4시간에 걸쳐 부지런히 김장을 했답니다~

혼자서 하다 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그래서 김장 과정은 생략하고

다 만들어진 완성품만 찍었어요 ㅎㅎ





배추롤과 배추쌈, 김장김치 이렇게 세가지를 담아서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바빠서 보쌈도 준비 못했는데

고기 없이도 이날은 아주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지인이 보내주신 해남 절임배추에요

올해도 절임배추로 담갔는데

혼자 할때는 이게 더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배추 20포기, 무 3다발과 홍갓, 쪽파..

저희는 아주 맑은 멸치액젓으로 적당히 맛을 냈는데

기호에 따라 젓갈류를 넣으시면 각자 집집마다의 맛을 낼수 있겠죠~

김장 재료는 거의 비슷하니까

기회가 되면 다음엔 과정컷도 올릴께요~







 배추잎으로  배추가 흐트러지지 않게 감싸 놓았어요

보기도 좋고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배추 속이 노랗고 예쁘죠~

아주 달고 맛있어서 몇개는 그냥 이렇게 쌈으로 먹으려고 남겨두었어요

속을 넉넉히 했기 때문에

종지에 담아서 이렇게 담아봤어요









평소에도 이렇게 자주 만들어 주는 편이에요

보쌈만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갓 지은 밥에 이것만 먹어도 아주 꿀맛이랍니다




배추롤도 만들어 봤어요~

이건 술안주로 담아도 되고 아이들도 하나씩 먹기에 너무 좋아요





배추를 반으로 갈라서 무채를 조금씩 넣고

말아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에요

 

조금 더 예쁘게 담으려면

이렇게 색깔을 교차해서 담으면 더 예쁘게 보인답니다





동글동글 모양이 예쁘죠

빨리 먹어줘~ 하는것 처럼 보인다고 해요 ㅎㅎ






미리 준비해서 빨리 담그긴 했지만

나름 웃지 못할 애환도 종종 있었어요 ㅎㅎ

 

고무 장갑에 양념은 잔뜩 묻었는데 갑자기 등이 간지러울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이 길어질때...

 앉아서 만들다 보면 한쪽 다리 쥐나서 다리 바꿀때...

그럴때 마다 장갑 뺏다 꼈다 하면서.. 이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ㅎㅎ

*여기서...은 여러번 그랬다는 뜻이에요 ㅎㅎ

그 와중에 아주 맛있고 신선한 김장김치를 완성했어요~

시장에 갔더니 아직까지 김장 재료가 많이 있더라구요~

남아있는건 그전 가격이지만

아마 조만간 가격이 많이 오를거에요~ 그 전에 부지런히 김장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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