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들고 먹어요~ 뮤즐리바
바삭함도 있고 쫀득함도 있고, 고소하기까지 해서 인기가 많았었지요. 심심할때 하나씩 들고 먹으면 참말로 좋았던 요 녀석~ 소개해 드려요.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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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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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이 뮤즐리는 예전에 구입했던건데요, 설탕도 들어가 있지 않고, 튀기거나 굽지 않은 곡식과 건과일이 들어간 뮤즐리예요. 그러니 시리얼로 하실때에는 당분을 쬐끔은 조절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냄비에 뮤즐리를 제외한 재료를 다 넣고 불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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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내용물이 끓으면서 살짝 끈적하게 졸아들면 약불로 줄이고, 뮤즐리를 넣고 뒤적이면서 고루 섞으면서 조금더 졸여주세요. 서로 엉킬 정도로 어느정도 농도가 되면 불에서 내려주고, 유산지를 깔아둔 틀에 부어줍니다. (간혹 뮤즐리바가 유산지에 달라붙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유산지에 살짝 기름칠을 해두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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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평평한 도구로 담아놓은 뮤즐리를 꾹꾹 눌러 단단하게 해주세요. 170℃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서 약 15분정도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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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구워져 나오는데,, 크랜베리와 건포도가 통통하게 부풀어 있어서 얼마나 우스웠는지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가라앉으니 걱정은 마셔요. 뮤즐리바는 이대로 식게 두었다가 완전히 식으면 틀과 유산지에서 분리해 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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