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음식 좋아해
어제 마트에 갔었는데,반짝 세일을 하더라고요
물좋은 고등어 두마리를 2500에 반짝해주길래
얼른 줄서서 사왔답니다
무깔고 조리는 고등어조림이나
신김치를 깔고 하는 조림도 맛있지만
삶은 얼갈이를 넣고 국물자작하니 찌게로 끓여먹으면 이것또한 맛있답니다
더우기 된장,고추장이 같이 들어간 이양념장이
생선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아주 깔끔한 맛이 나오지요
먼저,냄비바닥에 채썬 양파를 깔아주고
소금,후추로 밑간된 고등어를 올립니다
이때 양념장 2/1만 넣어줘요
얼갈이,고추,대파를 고등어 위에 올리고,나머지 양념장2/1을 넣습니다
그리고 잘 우려낸 멸치다시마육수를 부어
뭉근하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완성이 됐네요
맛이 자극적이지도 비리지도 않고
아주 깔금하네요~~
자작한 국물에 고등어살찍어주고 우거지 한잎에 싸먹으면
밥한그룻 뚝딱입니다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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