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납작어묵,무,다시멸치,양파,마늘,대파,당근,청양고추,참치액,천일염,고추가루,
후추가루,찐달걀,달래,팽이버섯,통깨
납작어묵과 향긋한 달래를 이용하여,,,
얼큰한 어묵탕을 끊여봅니다...
먼저 돌냄비에 생수를 붓고,,,
납작하게 썬 무를 넣고,,,
끊여줍니다...
그런 다음 다시멸치의 비린내를 제거키 위해,,,
가스렌지불에 살짝 구워주고,,,
냄비에 넣고,,,
어느 정도 끊여 국물이 우러나면,,,
다시멸치를 건져줍니다...
양파,다진마늘,대파,당근,,,
칼칼함을 주기 위해,,,
청양고추도 잘게 썰어주고,,,
그리고 어묵을 흐르는 온수로 씻어,,,
기름기나 불순물을 제거해주고,,,
적당한 크기로 썰은 다음,,,
준비해 놓은 당근,양파,다진마늘,청양고추,대파를 넣고,,,
끊여주면서,,,
참치액을 넣고,,,
천일염을 넣어,,,
어묵탕국물의 간을 맞춰줍니다...
그런 다음 어묵을 넣고,,,
끊여줍니다...
끊으면,,,
고추가루,후추가루 넣고,,,
다시 한번 끊여줍니다...
찜기를 이용하여,,
달걀을 져서,,,
어묵탕에 퐁당 빠쳐주고,,,
향긋한 달래와 팽이버섯을,,,
잘게 썰어,,,
대파와 함께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더 한번 매콤함을 주기 위해,,,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주고,,,
통깨로 마무리~~~
얼큰하고 시원한 얼큰어묵탕 완성~~~
얼큰한 국물에 찐달걀도 맛이 있고,,,
어묵은 쫄깃쫄깃,,,
국물은 달래향까지~~~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연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