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당근, 양파, 버섯, 고추, 마늘 잘게 썬 것을 버터에 볶아요.
3. 국수를 넣고 같이 볶다가 발사믹 드레싱을 넣어요. 한바퀴 휙 돌리면 됩니다.
4. 그런 다음, 저는 후춧가루 대신 카레가루를 좀 넣고 마지막으로 힘차게
생각보다 넘 괜찮은 맛이네요. 주로 우동을 홍합살이랑 볶아먹곤 했는데, 국수를 발사믹드레싱과 카레가루로 볶으니 향도 좋고 맛있어서 후루룩~ 먹었습니다. 야식으로도 좋구, 찬 맥주랑 먹어도 좋을 듯 싶어요^^
발사믹 드레싱은 와인식초와 카놀라유를 섞은 드레싱으로
주로 양상추 샐러드용으로 쓰이고, 맛있는 빵을 찍어 먹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