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게살 스프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은 따끈한 스프가 어울리는 날이죠!~~ 진짜 게살은 아니지만 크래미로 간단하게 만든 게살 스프!! 맛도 일품이고, 넘김도 아주 좋아서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남은 크래미와 파를 이용해서 계란찜도 했어요. 비가 와서 아침에 좀 으실 으실 했는데, 게살 스프먹고 몸도 거뜬해졌어요. ^^ 담백해서 아이들도 좋아 할 거 같아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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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크래미와 팽이버섯을 잘게 찢어 손질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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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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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육수가 끊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굴 소스와 다진 마늘을 넣어 끊여 준 뒤,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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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크래미와 버섯을 넣어주고 한 소끔 끊여주고, 거품을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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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풀어둔 계란을 넣고 저어준다. (센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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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녹말 물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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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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