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지리멸치볶음
우리집~ 밑반찬 0순위 ~ 멸치볶음
그때~ 그때~ 있는 걸 넣고 만들어요~
오늘은 아몬드를 넣고~ 지리멸치로
고추기름도 넣었어요~
몸에 좋은 견과류를 많이 먹을 수 있고~
칼슘 섭취에 꼭 먹어주야하는 멸치가 만나~
아몬드 지리멸치볶음
아몬드 슬라이스 - 50G
아몬드
아몬드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E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철분이나 칼슘도 풍부해 건강에 좋습니다.
노화예방 (아몬드는 비타민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중 하나이며, 강력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한다.)
출처: 네이버 키친
지리멸치 - 150G
멸치를 팬에 기름없이 볶다가~ 수분이 없어지면~
아몬드를 넣고~ 같이 볶는다
볶아진 멸치,아몬드는 체에 바쳐서 부스러기를 없앤다
고추기름
마늘, 생강, 매운고추가루와 올리브유,포도씨유로 만든 홈메이드 고추기름
고추기름1T, 포도씨유2T, 설탕2T, 올리고당(물엿)3T, 간장1t, 생강술1T
간장은 조금만~ 빛깔 낼 정도로~
만약~ 멸치가 많이 짜면~ 간장은 넣지마세요~ 중요!
팬에 소스재료를 넣고~
젓지말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끓인다.
그래야~ 나중에 멸치끼리 달라붙어서 딱딱해지지않아요~중요!
멸치,아몬드를 넣고 섞는다.
통깨로 마무리~
바삭하고~ 고소한~ 아몬드 지리멸치볶음
양념이 남지않게 볶은게 관건이랍니다.
다 먹을 때 까지~ 바삭한 아몬드 지리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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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아몬드 지리멸치볶음
매콤한걸 좋아하시면~
소스중에 고추기름1T, 포도씨유2T를 전부 고추기름3T로 넣으세요~
매콤하니 맛나요~
1인분씩~ 담아서 내보세요~ 보기도 좋고~
멸치를 많이 먹을 수도 있고~
멸치 비린내가 전혀나지않는 지리멸치볶음~
짜지않아~ 간식처럼~ 맨입에도 집어먹게 되는 ~ 지리멸치볶음~
다 먹을 때 까지~
고소한~ 아몬드 지리멸치볶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만들면~
나중엔~ 맛이 없어져요~
조금씩~ 자주~
만들어야 항상 맛있는 반찬을 먹을 수 있답니다.- 노란장미의 생각
생강술만드는방법은
고추기름으로 볶은 오징어채볶음- 누르면갑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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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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