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들기 쉬운 오색 꼬마 김밥을 올려 봅니다.
김밥 만드는 방법이야 다들 아시겟지만..
김밥소가 가운데로 들어가게끔 이쁘게 만드는 요령을 정리하여 함게 올리니..
참고하시고 맛있고 이쁘게 만들어 .. 아이들 도시락을 만들때 참고하시길 바래요.
김밥 파는집도 많은데..걍.. 한 줄 사서 보내면 되는데.. 하지 마시공..ㅎ
우리 가족의 건강의 엄마의 손에서..ㅎㅎ 아시죠?
별로 어렵지 않으니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쁜 도시락 만들어 보세요~^^*
오이 - 맛살두께로 잘라 소금에 저렷다가 기름 조금만 두루고 겉이
파래지도록 볶아 펼쳐 식힌다.
참치 - 국물을 짜내고, 약간의 마요네즈와 참깨를 넣어 비벼준다.
- 굽지 않은 김은 불에 살짝 구워서 사용하는것이 김이 질기지 않고 맛있다
- 두번째 사진 오른쪽
- 밥의 간을 맞추어 비빈다
밥의 간을 그냥 먹어도 좋은 정도 맞춘다(야외에 나가면 싱거워 지므로
간이 맞아야 완성된 김밥이 맛있다.
- 밥을 비비면서 찬바람을 쐬며 식혀주고 다 비빈밥은 밥이 마르지 않도록
젖은 면보를 덮어 두었다가 사용한다.
되는정도만 펴주면 된다)
- 재료의 물기를 제거한뒤에 김밥을 말아주면 덜 상한다.
색을 맞추어 담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튀김류, 완자등을 곁들인다.
밥을 4공기정도 비벼서(볶은소금 4분의1수저~, 참기름, 통깨) 만든 오색 꼬마 김밥이예요.
이 정도면 3~4인분 이 거뜬하게 나온답니다.
아이들 먹기에 넘 좋은 한 입 크기예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고, 예쁜도시락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