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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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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런글 적으면 저사람은 누구길래 왜저래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같은 분위기엔 가끔 댓..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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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도 마음도 피곤한상태에 갑자기 가게된 담양~ 왔다갔다만 8시간넘게 걸렸는데도 남자친구랑..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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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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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이 점점 다가오네요ㅠ 처음 맞는 발레타인이라 먼가 남자친구한테 해주고픈데 단거 뿐..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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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친구가 해준 닭도리탕~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도저히ㅠ 감자가 너무..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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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감기 걸렸을때 감기 빨리 낳으라고 남자친구가 만두전골 해줬는데 감기 때문에 맛도..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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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때 제가 해줄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남자친구가 저녁에 해줬네요~ 너무 많이 삶았다고 ..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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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부서가 바껴 한참 힘들어하고 예민한 남자친구한테 잘은 못하지만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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