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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2015.01.18 23:51
0
9
점심때 제가 해줄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남자친구가 저녁에 해줬네요~ 너무 많이 삶았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지만 전 너무 맛있게 소주랑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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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연
2015.01.19 00:11
남친분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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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15.01.19 00:49
껍데기 많아서 쫄깃쫄깃 야들야들 맛있어보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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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2015.01.19 04:19
쫌식으면 꼬들꼬들 하지 않나요~!!~글도 멋지시네요~요런것두 해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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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
2015.01.19 08:41
멋진 남친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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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1.19 11:56
정성이 가득 담긴 보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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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1.19 12:42
오우.....솜씨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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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5.01.19 17:28
좋을때지^^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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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1.19 19:02
멋진남친~ㅋ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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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2015.01.19 19:58
고미연
,
민들레
,
나는나~~^^♡
,
바부탱이
,
때서니^^♥♥43.........
,
앵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맹이
그래서 그런가 더 맛나게 먹었지 ㅋ 술님이 계속 불러대서 한순간에 뻗은거빼곤ㅠ
영우야
완전 좋음 ㅋ 밀당은 싫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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