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그놈에 망할놈에 메르스와 정부에 그지같은 정책땜에 속상해 죽겠어요 병원에서 어제 아침 급..

짱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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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전 제가 입원한 병실에 85세 드신 할머니가입원 하셨어요 아들 내외가 모시고 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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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혈압재고 간호사 온니들 바쁜틈을타서 몰래 빠져나와서 짜장라며 사발면 사묵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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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배가고파요 ㅜ ㅜ 토요일 담당샘이 퇴근길 회진 도시면서 신랑오면 맛난거 사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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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ㅎ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드디어 붙기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다빠지진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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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다리 ㅜ ㅜ 너무 팅팅부어 곰발바닥 같아요 ㅡ ㅡ이게 출산하고 살이 됨 않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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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르스 난리죠? 무서워서 어기 수간호사 샘한테 물어봤어요 ...수간호사샘이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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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병원이라 잠자리가 낯설어 그런가 짱짱이가 폭풍태동을 해서 깨는 바람에 잠이 확 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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