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컷 레시피] 초간단 보양식 <골뱅이 부추비빔밥>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전형적인 환절기, 면역은 높여주되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간단요리가 필요한 시기이죠. 호다닥 10분 컷으로 만들 수 있지만 맛과 영양은 남 부럽지 않은 낭만씨의 최애 간단 요리 골뱅이 부추 비빔밥 호다닥 해 먹고 든든하게 3월을 맞이해요. 집나간 입맛까지 돌아오는 꿀맛 보장은 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필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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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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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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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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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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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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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넉넉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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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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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국자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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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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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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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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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또는 꽈리고추 옵션-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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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또는 붉은색 채소 옵션-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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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숟가락취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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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냄비
- 요리스푼
- 볼
- 밥공기
- 플레이팅접시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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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 냄비에 기름 약간 두르고 쫑쫑 썬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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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2. 먹기 좋은 크기로 (절반 정도) 자른 골뱅이를 가볍게 볶아 잡내를 날려줍니다. 골뱅이는 오래 볶을 필요없이 파기름을 고루 입혀주는 느낌 정도면 충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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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3.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3센티 정도로 썰어 물기를 빼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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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4. 양념장 재료는 고루 섞으면 되는데, 간장베이스 양념장은 고추(꽈리고추)와 당근을 추가하면 맵싸한 향과 식감이 좋아요. 없으면 생략.*양념은 넉넉히 만들어 각자 기호에 따라 가감해 비비고요. 매운비빔밥을 선호하면 고추장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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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5. 골뱅이, 부추, 양념장과 밥을 고루 비비면 꿀맛. 공기에 담아 접시에 똬악 뒤집으면 예쁨뿜뿜 추가요- 간편요리지만 플레이팅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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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짜잔- 완성입니다 쫄깃한 골뱅이의 식감과 부추양념장의 향이 입맛부스터가 되어 공깃밥 추가를 부른답니다.
- 부추 대신 봄나물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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