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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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고명으로도 활용할 유아식이라서 길쭉하게 썰었답니다. 이렇게 썰어 주니까 네모지게 손질했을 때보다 아이들이 젓가락으로 더 쉽게 집을 수 있어 소근육 활용에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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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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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야채향이 올라오면 그때 손질한 애호박을 넣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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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얇게 썬 야채들이기 때문에 많이 볶으면 부서질 수 있어요. 전 약간 반투명 직전까지 볶았는데요. 그럼 아삭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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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돌아기라면 재료 자체에 단맛이 있어서 간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이번엔 한 꼬집만 넣어줬어요. 마지막엔 으깬 깨 넣어서 고소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 일반 통깨를 넣는 것보다 한번 으깬 깨를 넣으면 아기 반찬의 풍미도 살아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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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오늘의 둥이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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