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나물 초 무침 요린이도 만들 수 있어요
특유의 향긋한 향이 나는 봄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냉이로 국만 끓였는데 오늘은 냉이를 작게 포장된 것 있어서 냉이 나물 만들었어요 냉이나물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된장으로 구수하게 무칠 수도 있고 간장으로 하얗게 무치기도 하고 고추장으로 새콤하게 무칠 수도 있어요
어떤 양념으로 무치는 것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납니다
요린이도 만들 수 있게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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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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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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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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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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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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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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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도마
- 요리용나이프
- 스텐볼
- 요리용스푼
- 냄비
- 볼
- 플레이팅접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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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입니다 나물은 조금 연한 것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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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냉이는 시들거나 무른 잎을 제거한 후 잔 뿌리 부분을 칼로 제거하고 큰 뿌리는 4등분이나 2등분으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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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흐르는 물에 씻은 후 식초 1~2스푼을 넣고 15~2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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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씻어 놓은 냉이를 끓는 물에 1분 정도 살짝 데쳐서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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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먹기 좋게 자른 데친 냉이를 볼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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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초고추장 한 스푼과 들기름 한 스푼을 넣고 간 마늘도 조금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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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다듬기만 하면 요린이도 따라 할 수 있게 양념은 정말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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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맛보고 깜짝 놀랐어요 초고추장에 들기름 만 넣었는데 나물 맛이 입맛 돋우는 고급 진 맛이에요 이웃님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참기름 넣으면 다른 맛이 나요 꼬옥 들기름을 넣어주세요
- 냉이에는 흙과 불순물이 많은 편으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식초 1~2스푼을 넣고 15~2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들기름을 꼬~옥 넣으세요 참기름과는 다른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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