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냉이는 보약~ 향긋한 봄냉이나물무침
봄이면 어머님이 캐오신 봄냉이로 냉이나물을 만들어 먹습니다.
봄냉이는 보약이라는 어머님의 냉이캐기 연중행사입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쿠킹, 베이킹, 바느질 등등 혼자 놀기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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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냉이를 깨끗하게 잘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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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꼼꼼히 다듬은 냉이를
물에 한번 행구고
끓는물에 넣고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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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냉이뿌리를 손으로 눌렀을때
부드럽게 눌러지는정도로 삶아준다.
삶아낸 냉이는 찬물에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여러번 행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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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냉이를 볼에 담아 한쪽으로 밀어놓고
한쪽 빈공간에
분량의 들기름, 다진마늘, 맛소금, 소금, 깨소금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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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볼 한쪽에 담은 분량의 양념을
골고루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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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미리 섞어준 양념에 냉이를 골고루
조물조물 무쳐준다.
이렇게 양념을 미리섞어 냉이를 무쳐주면
양념이 뭉치지 않고 골고루 무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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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향긋한 냉이향과 들기름향이 좋은
냉이무침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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