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겉절이 만드는법 부추무침 만들기 부추요리
시든 부추의 양이 조금 많은거 같아 부추겉절이로 만들어 따뜻한 밥과 함께 먹고, 남은 부추 겉절이는 달걀 후라이와 함께 비벼서 부추비빔밥으로 먹었더니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평소 싱겁게 요리를 하기 때문에 중간에 맛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추가로 넣어주세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정엄마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하고 있습니다.^^
재료
- 부추겉절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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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겉절이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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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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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부추 220g을 준비하여 시들거나 누렇게 변한 부분이 있다면 깨끗하게 손질을 해줍니다.
▶볼에 부추가 잠길 정도의 물을 받아 부추를 쓸어가면서 세척한 다음 3-4번 정도 물을 바꿔가면서 헹궈준 뒤, 물기를 툭툭 털어내줍니다.부추 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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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부추의 길이는 3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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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양파 170g, 당근 110g은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채를 썰어주고, 다진 마늘 1큰술을 준비합니다.양파 170g, 당근 110g, 다진 마늘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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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볼에 고추가루, 진간장, 매실청, 황설탕,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양념장을 살짝 찍어서 맛을 보시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입맛에 맞게 양념을 추가로 넣어주세요. 고추가루 2큰술, 진간장 3.5큰술 매실청 3.3큰술, 황설탕 1.5큰술 참기름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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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볼에 부추, 당근, 양파, 다진 마늘을 모두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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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양념장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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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위생 장갑을 끼고 살살 손으로 부추와 양념장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줍니다.(양이 많아서 부추의 숨이 금방 죽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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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부추와 다른 재료들이 양념장과 골고루 버무려졌으면 통깨를 솔솔솔 뿌려주면 부추겉절이 만드는법 완성입니다.^^통깨
- ▶처음으로 많은 양의 겉절이를 만들다보니 양념 계량이 사진과 다르게 적어보이지만, 개인적으로 계량한 숫자는 종합적으로 적어놨어요.
▶부추겉절이를 바로 만들어 밑반찬으로 따뜻한 밥과 드셔도 맛있으며, 또는 고기와 함께 드셔도 맛있어요.
▶양념이 된 부추부침 부추겉절이의 숨이 죽었으면, 달걀 후라이 1개를 넣고 부추비빔밥으로 드셔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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