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밥이좋아 #진생용셰프맛집 #장팔보채만들기 #두반장과춘장의만남 #손님접대요리
#토요일은밥이좋아 #진생용셰프맛집 #장팔보채만들기
#두반장과춘장의만남 #손님접대요리
#팔보채 #볶음춘장 #냉동해물요리 #냉동모둠야채 #냉동새우요리
토요일은밥이좋아에 나왔던 서울특집이였나요.
진생용셰프가 하는 중국집이 나왔는데,
진새용셰프는 예전 4대천왕이라는 중식계의 4대천왕이 나오셨는데,
한분의 성함은 기억나지 않고,,그분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오랫동안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세분은 이연복셰프, 여경래셰프, 그리고 진생용셰프였습니다.
그분의 특징은 볶음춘장을 활용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연복셰프와 여경래셰프와 다르게요.
그래서 춘장을 사다가 볶을까도 생각했는데, 볶음춘장도 팔기에
그거 구입해서 각종 냉동제품들을 넣고 만든
장팔보채입니다. 물론 진정 팔보채에 들어가는 그 많은 해물들은 못 넣었지만요.
그래도 새우도 있고 죽순도 있고 야채도 있고
해물도 많으니 비슷비슷하겠죠. ㅎㅎㅎ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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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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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달궈진 팬에 썬파,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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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파향이 나게 되면 냉동모둠야채와 죽순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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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야채들이 숨이 죽었다면 냉동모둠해물과 냉동생새우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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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야채와 해물이 볶아졌다면, 볶음춘장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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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거기에 더해 두반장을 넣어서 모든 간을 맞춰 줍니다. 간은 오로지 볶음춘장과 두반장입니다. 싱겁다면 두반장을 추가로 넣으시면 됩니다. 매운 맛을 싫어하시면 두반장 대신으로 굴소스로 마지막 간을 맞추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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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자체적으로 국물이 나왔습니다. 모든 재료들이 다 익고, 간이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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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여기에 전분물을 넣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 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는 참기름 살짝 한바퀴만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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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찰옥수수두부볶음밥과 함께 얹어서 먹는 장팔보채 완성입니다. 이렇게 한접시로 내셔도 되고요. 밥따로 장팔보채따로 담아 놓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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