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홈쿡] 간장이 필요없는 잡채밥 만들기
집콕집쿡 영민이형 레시피를 보더니 남편이 간장없는 잡채밥을 만들어주겠다고 열심히였어요^^
영민이형 레시피를 활용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다시 잘 구성해 간장 없이 만드는 든든한 잡채밥 만들기!
레시피 지금 공유해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부부의 요리 취미♡ 직접 만들어보고 간직하고픈 레시피를 공유드려요♡
재료
- 주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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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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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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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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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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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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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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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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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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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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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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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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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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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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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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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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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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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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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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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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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재료 먼저 보고 갈게요!
원래 고기는 등심을 써주면 좋은데 집에 대패삼겹살이 있었기 때문에 냉장고 사정에 맞게 준비했어요.
시금치나물도 집에 있어서 넣었고, 혹시 없다면 패스해도 괜찮아요!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당면은 먼저 30분 정도 물에 불려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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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양파는 채썰어준비하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마늘, 파는 다져주고 고추는 고명처럼 이쁘게 어슷 썰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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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돌돌말린 대패삼겹살은 3등분해서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등심을 사용했다면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는게 좋은데, 삼겹살은 원래 기름이 자작하게 나와서 별도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소금, 후추 약간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잠시 더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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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대패삼겹살이 살짝 익어 돼지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고추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붉으스름해진 색이 보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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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고기의 붉은 색이 거의 없어질 때 남은 야채들을 다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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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저희집 냉장고에는 시금치 나물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시금치나물까지 넣고 한 번 더 잘 섞이도록 볶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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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야채가 익으면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려둔 당면을 넣고, 굴소스와 참기름, 올리고당도 넣어줍니다.
야매 잡채 만들기 과정 느낌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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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간장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럴싸한 잡채가 완성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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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당면까지 잘 익으면 떠 놓은 밥 위에 잡채를 올리고,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영양도, 식감도 잘 채워주는 간단한 잡채밥!
정말 든든한 한 끼가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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