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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고추장볶음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원래는 쥐치포가 표준어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진짜 식용쥐로 만드는 줄 알고 있었다는.... 우리나라에소는 1960년대 말부터 쥐포를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일본에 수출하려고 만든 쥐포가 국내로 새어 나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쥐치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동그란 형태로 가진 어류로 뼈가 연해서 뼈째 먹을 수 있는 생선이죠. 저지방 고단백질에 불포화지방산, 나이아신, 비타민 B 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답니다. 오늘은 쥐포고추장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카놀라유 조리법
  • 진간장 조리법
  • 고추장 조리법
  • 올리고당 조리법
  • 다진마늘 보관법
  • 청주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쥐포를 약간 불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쥐포가 딱딱하지 않고 좋아요. 주의할 것은 조미된 쥐포이므로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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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볶음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