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요리 #파채만들기 #고기와 함께 먹는 파채무침 #초간단한양념으로 만들기
그냥 대파를 이용해서 파채칼로 썰게 되면 제대로된 파채가 되지 않더라구요.
몇번을 시도해도 음식점에서 나오는 파채만듬이 안되는 것!!
음식점에서는 대파를 쑤욱 넣고는 쭉쭉 파채를 뽑아내는 기계로 하니까 그렇겠죠.
그래서 나도 그 기계를 사볼까 했는데...ㅋㅋㅋ 파채를 세상천지
을매나 자주 먹겠다고요. 그냥 마트에서 파채를 구입하고 말지요.
파채를 구입해서는 초간단하게 고추장, 식초, 매실액, 다진마늘, 간장을 넣어 주고
참기름, 통깨, 중요한 계란노른자를 넣고 만든 파채무침입니다.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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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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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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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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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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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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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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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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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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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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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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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파채를 구입하면 길게 되어 있어서 먹기에는 힘듭니다. 그래서 3-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여기에 고추장, 식초, 매실액, 다진마늘, 양조간장,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을 파채에 넣어 줍니다. 파채를 구입하면 요즘엔 양념도 오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것은 파채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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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가운데를 살짝 눌러 놓고 그 자리에 계란노른자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통깨를 솔솔 뿌려 주시면 초간단하게 만드는 집에 있는 고추장, 식초, 간장만으로 만들 수 있는 파채무침 완성입니다. 노른자를 터트려서 잘 섞어서 드시면 더욱 고소한 맛의 파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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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참고로, 매실액이 없으시면 설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레몬청도 괜찮고요. 자몽청도 괜찮습니다. 자몽청을 언니가 만들어 주었는데 이곳저곳 생으로 먹는 샐러드나 무침에 넣으니까 아주 맛있더라구요. 특히 샐러드에 치즈와 함께 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유자청으로도 가능하니 샐러드 드레싱으로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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