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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얼얼해도 난 몰라! - 땡초 김밥
18살 이 후, 평생 나쁜 위를 지니고 살고 있으면서도 매운 것의 욕망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나는 늘 무엇이든 맵게 만들어 버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땡초 김밥 이라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 문구란 말인가.

어느 날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주제 임에도 데이트를 나간다며 분주한 딸랭이 입에 한개를 넣어 주었더니...

오~~~ 하는 탄성을 낸다.

그럴 땐 그냥 내 마음대로 성공인 걸로 ~~
2인분 60분 이내 초급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주재료
밥 양념
간장 소스 재료
노하우
  • 김 보관법
  • 고추 조리법
  • 고추 보관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 깨 조리법
  • 진간장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다진마늘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이 정도도 쨍하니 맵지만 고추마다 매운 정도가 늘 다르니 고추의 갯수는 기호에 맞게 조절 하세요.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추를 한 두개 더 넣어 주세요. 맛있게 매운 맛이 경험될 거예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매운 청양 고추가 없어요. 그래서 작은 칠리 고추를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는 청양 고추나 그 외 다른 매운 고추로 대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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