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요리 #밑반찬 #어묵유부볶음만들기 #맵지 않게 담백하게 볶아낸 어묵유부볶음!! #쫄깃한 유부의 맛도 좋다!!
냉파요리 어묵요리 밑반찬만들기
요즘같을때에는 밑반찬 두둑하게 만들어 놓으면 좋지요. 외식하기도 힘들고
배달음식에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떡볶이를 해 먹고서는 남은 어묵과 양배추를 이용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유부까지 넣고 단백하게 볶아낸 어묵볶음입니다.
어묵유부볶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다음 버전은 매운버전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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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양배추를 사각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놓습니다. 어묵도 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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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유부는 슬라이스유부이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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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양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어묵도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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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시고는 양배추, 어묵, 유부, 썬파나 썬쪽파를 넣어 주세요. 다진마늘은 넣지 않았습니다. 맛이 강하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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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소금과 후추만 넣어 주고는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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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양배추가 익으면 다 볶아진 것입니다. 그럼 불을 끄시고는 다 볶아졌다면 참기름 한바퀴 둘러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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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무리로 통깨를 뿌려 주고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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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담백하게 볶아낸 양배추의 아삭함과 더불어서 쫄깃한 어묵과 유부의 맛을 함께 느끼게 하는 냉파요리 밑반찬 어묵유부볶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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