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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알탕 만드는 법 ♬ 얼큰하고 시원한 레시피 feat 인덕션

시원하고 얼큰한 알탕 만드는 법 소주가 생각나실지도 몰라요~
2인분
재료Ingredients
    [재료]
  • 곤이 200g
  • 이리 300g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 새우 3마리
  • 1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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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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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나박 썰기, 대파, 청양고추 어슷썰기. 알과 곤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알은 소금물에 담가 살살 풀어준 후 헹구어 준비하시면 되어요. 저는 냉장알을 사 와서 비린 맛이 없었는데요. 혹 냉동상태라면 해동 후 소금 한 큰 술 푼 물에 잠깐 담갔다가 헹구어 비린 맛도 제거해보세요.
디포리, 북어대가리, 멸치, 무, 대파, 양파넣은 육수를 먼저 끓여주었어요
알탕은 육수가 제맛이어야 하잖아요. 육수는 정성껏 내어주심 좋은데 혹 여의치 않으시면 육수 팩을 활용하시거나 마른 멸치와 다시마 한 조각 넣어 최소 10분은 끓여서 준비해주세요.
한 시간 맞춰둔 육수가 시간이 아직 몇 분 정도 더 남았지만 배고프다고 워낙 성화여서 육수에 무 넣어 한소끔 더 끓여줄 거예요.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미림 1큰술, 참치액 혹은 액젓 2큰술을 넣어서 만들어 쓰고 있고요. 참치 액이나 액젓 대신 국간장을 쓰셔도 좋아요. (생물 곤이가 없어서 명란젓을 넣으신다면 참치 액이나 액젓은 한 큰 술 줄이셔야 해요.) 후추는 양념장에 넣어도 좋고요. 저는 끓고 난 후 후춧가루를 톡톡 뿌리는 스타일이어요. 알탕 양념장이 숙성되면 더 맛나지만 시간이 없다면 다시 육수 끓는 물을 한 큰술 넣어서 개어두면 따스해서 고춧가루도 빨리 불면서 되직해진답니다.
끓여둔 육수에 무부터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 주어요. 그럼 좀 전에 만들어둔 육수보다 시원하고요. 이때 콩나물 한줌 넣어주면 더 시원해져요.
무가 반 정도 익으면 만들어둔 알탕양념장 한 큰술 넣어 무우에 예쁘게 색도 입히고요. 간을 한 후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이리보다 곤이가 좀 더 익혀야 해요. 크기가 크면 반으로 갈라주시고요. 저희는 많이 크지 않고 익었을 때 기다란 모양에서 톡 하고 터지는 식감이 좋아서 자르지 않고 통째로 넣어봅니다. 이리보다 한 3분 정도 먼저 넣어주세요.
곤이을 먼저 넣고 팔팔 끓으면 이리도 넣어주세요. 나머지 양념도 모두 넣어줍니다.
이제 어슷어슷 썰어둔 대파 넣고요. 저희는 얼큰하게 즐기기 위해 청양고추도 하나 넣어주었어요. 이때 쑥갓을 조금 넣으시면 향긋함이 좋죠.
살짝 비린 맛이 감돈다면 전 넣지 않았지만 (냉동알일경우 비린 향이 날수 있어요) 생강즙 몇 방울이나 생강가루 한 꼬집 정도 넣어주셔도 좋아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피에스타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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