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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순대요리 백순대볶음 만드는 법 백순대볶음 황금레시피

아침밥 먹고 점심에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을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순대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순대?

순대요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순대볶음인데 저희 어머니는 매운 것을 잘 드시지 못해서 백순대볶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도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지만 어머니보다는 잘 먹을 수 있는 자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먹어도 별로 맵지 않은 음식을 맵다고 할 정도로 잘 드시지 못합니다.

매운 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한 순대요리 백순대볶음.

저도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아서 맵게 만든 순대볶음보다 안 맵게 만든 백순대볶음을 더 좋아하는데 만들기 정말 간단합니다.

"어떻게 만들길래 만들기 쉽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을까?"

만들기 쉽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 백순대볶음 만드는 법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순대 500g
  • 깻잎 10장
  • 양파 1개
  • 청양고추 1개
  • 노란 파프리카 1/2개
  • 빨간 파프리카 1/2개
  • 대파 1/2개
  • 양배추 1/5개
  • 들깨가루 3T
    [양념]
  • 고추장 1T
  • 식초 1T
  • 설탕 1T
  • 들깨가루 2T
  • 다진 마늘 1/2T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양파는 1cm 간격으로 썰고, 대파는 반으로 가른 후 5cm 간격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0.3cm 간격으로 썬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는 0.5cm 간격으로 썰고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0.3cm 간격으로 썬다.
양배추와 깻잎은 큼직하게 썬다.
순대는 2cm 간격으로 썬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와 양파를 볶는다.
대파와 양파의 향이 올라오면 순대를 넣고 볶는다.
순대가 절반 이상 익으면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당근, 양배추를 넣고 볶는다.
순대와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당근, 양배추가 익으면 깻잎과 들깨가루 3T를 넣고 볶는다.
부족한 간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하고 볶은 참깨를 뿌리면 백순대볶음 완성.
순대를 얇게 썰면 볶을 때 부서지고 으깨질 수 있어서 2~3cm 간격으로 두껍게 썰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순대를 볶을 때 힘을 주어 볶는 것보다 힘을 빼고 살살 볶는 것이 순대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순대를 비롯해서 대파, 양파, 청양고추, 양배추, 당근 등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채소와 같이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넣었습니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서 색감이 더 아름답고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깻잎을 넣었는데 깻잎은 필수적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깻잎 특유의 맛과 향이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깻잎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넣은 것보다 그 이상을 넣어도 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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