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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들JandL

엄마의 레시피 / 뼈없는 찜닭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얀들입니다.

저의 18번 요리 찜닭을 소개하겠습니다.

독일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학원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한번 먹여 준게 시작으로 그 뒤로 줄창 레퀘스트를 받아 왔던 요리랍니다.

외국인들 정말 좋아해요 이 찜닭 ㅋㅋㅋㅋㅋ 어느나라 할거 없이 말이죠 ㅋ

이번에는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약간의 변형을 가했습니다.

우선 뼈가 1도 없는 발려진 다리살을 사 와서 했고요,

당면도 넣어 봤습니다.(좀 많이 넣은게 ㅜㅜ)

이 기본레시피는 저의 어머니한테서 배운 건데요, 사실 저희는 아주 오래전 부터 제가 어릴때 부터 집에서 먹어 왔었답니다.

나중에 ㅋㅋㅋㅋ 안동찜닭이 한참 한국을 강타할때, 첨 알았죠......이게

우리가 먹어 왔던 이게.....이름이 찜닭이라는 것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한텐 그런 요리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시고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찜재료]
  • 뼈 발린 닭다리 4개
  • 감자 4개
  • 당근 1개
  • 2개
  • 양파 1개
  • 마늘쫑 100g
  • 고추 2개
  • 당면 100g
    [소스재료(닭 한마리 분량기준)]
  • 간장 6스푼
  • 설탕 3스푼
  • 6스푼
  • 소금
  • 후추 적당량
  • 참기름 1스푼
  • 마른 버섯 50g
  • 다진 마늘 2~3스푼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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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서 익혀주고
찬 물에 씻어서 채에 걸려물을 빼 줍니다.

당면 종류에 따라서 그냥 뜨거운 물에 넣어두기도 합니다.

말린버섯을 물에 불려두고
거기에 모든 소스재료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말린버섯 대신 생 표고버섯을 넣으면 더 좋습니다.

모든 야채들을 전부 먹기 좋은 크기로 (2-3센티 정도 크기)
썰어 둡니다.
닭을 우선 먼저 찬 물에 잘 씻어 줍니다.
닭을 야채와 비슷한 크기로 먹기 좋게 전부 썰어 줍니다.
냄비에 닭을 먼저 넣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준 후
불에 올려 끓여 줍니다.
10-15분 정도 끓여 주고 나면 모든 야채들을 전부
냄비에 넣어 주고 중불에 뚜껑을 덮고 계속 긇여 줍니다.
뒤에는 뚜껑을 열어서 국물을 증발시켜가면서 약불에 천천히 구워줍니다.

중불에 천천히 익힐 수록 고기와 야채들에 간이 잘 베어 들어 갑니다.

고기와 감자가 다 익으면 냄비를 불에서 내려주고
불려두었던 당면을 섞어 줍니다.

냄비에 당면을 넣지 않고, 옴폭한 접시나 보울에 당면을 먼저 넣어주고 그 위에 잘 익은 찜닭을 부어주어도 됩니다.
당면이 너무 불어서 서로 붙어 있으면 섞기 전에 뜨거운 물로 한번 씻어 주면 더 좋습니다.

당면에 국물이 잘 스며들게 잘 뒤섞어 주면
찜닭 완성
1. 중불에 오래 익힐 수록 고기와 야채에 간이 더 잘 베서 훨씬 맛있게 됩니다.

2. 중간에 계속 국물을 숟가락을 떠서 위에 뿌려주면서 하면 훨씬 윤기가 나는 찜닭이 됩니다.

3. 어느정도 익어가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서 졸여가면서 익히면 소스가 점점 줄면서 고기와 야채에 붙게되서 훨씬 맛있어 집니다.

4. 넣는 고추가 매운 청양고추를 넣으면 훨씬 맛이 칼칼해지고 더 좋아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얀들JandL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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