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요리 #짠지 #짠지무침만들기 #새콤매콤짭쪼름한밥도둑짠지무침 #밑반찬 #짠지하나로 겨울을 났던 시절
가을무로 짠지를 만들어서 일단 짠지냉국을 만들었고요.
이번에는 그 짠지를 매콤새콤하게 무쳐서는 밥반찬으로 만들었어요.
고춧가루, 식초가 기본이고 간은 멸치액젓으로 해 준 아삭아삭한 짠지무침입니다.
요것은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맛이기도 하지요.
오이지무침과 버금가는 아삭함이지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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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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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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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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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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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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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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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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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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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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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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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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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무짠지입니다. 껍질을 벗긴 후에 한번 깨끗하게 씻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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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그리고 채를 썰어도 좋고요. 저처럼 그냥 짠지냉국에 넣는 크기로 썰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 주고는 세번에서 네번 물을 갈아주면서 짠기를 없애 줍니다. 살작 짭쪼름하다라고 생각이 들때에 물을 버리고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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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여기에 썬파를 넣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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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양념장맛은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지요. 간은 멸치액젓이 해주고요. 단맛으로는 매실액이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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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짠지무침이기 때문에 참기름 투하~~ 그리고 통깨도 투하!!!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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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밥을 부르는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하고 새콤한 짠지무침 완성입니다. 이건 김밥이랑 먹어도 진정 단무지 보다 백배는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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