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엔 어묵탕이 최고지요
날씨가 아침저녁 많이 선선해졌네요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 어묵탕 이지요~!~~
어묵탕 한 그릇이면 밥도 필요 없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엔 따끈한 어묵탕이 최고지요~!~
따끈하고 얼큰 칼칼한 맛있는 어묵탕
명절 지난다음 느기한 속도 풀어주고 연휴동안 술안주로도 최고인것 같아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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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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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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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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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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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어묵은 골고루 준비했어요~!~
사각어묵과 구운 어묵, 매콤 종합 어묵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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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사각어묵은 반으로 자른 다음 꼬치를 꽂아주었어요~!~
매콤 종합 어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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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다시 팩과 다시마 대파 무 넣어 육수를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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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육수에 모든 어묵을 넣고 청양고추 1개 롱 고추 1개 도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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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요즘은 어묵에 스프도 들어있는것들이 있더라고요
어묵에 들어있는 스프도 한 개 넣어주었어요~!~~
없으면 참치액이나 간장 소금등으로 간을 해주면 됩니다
가스오부시가 있으면 육수에 조금 넣어주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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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한소끔 끓인 다음 표고버섯도 청양고추 홍고추 후추 넣어주면
국물이 시언하고 칼칼한 어묵탕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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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더울 때 생각하면 가을이 오긴 오려나 했는데
그래도 가을이 오고 있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창문을 닫고 이불을 끓어다 덮게 되더라고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따끈한 어묵탕만 한 그릇 드시고 출근해도 속이 든든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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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어묵탕
찬바람이 불면 더욱더 생각나는 어묵탕
어묵은 탕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볶아도 맛있고
국민반찬으로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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