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식감이 맛있는
납작잡채
납작당면으로 잡채를 만들었어요
기존당면보다 납작당면으로 하니 쫄깃하고
쉬 불지 않아 좋긴 한데 삶는게 오래 삶아야
하고 알맞게 삶는게 좀 고난이도 인듯 해요
그래도 식감은 당면중 단연코 으뜸인건
다들 아시는 것이니 말이 필요없죠
시금치를 넣으면 쉽게 시어져 부추로
대체해서 하니 부추향이 나는게
또다른 잡채맛을 만드네요
전 당면은 좋아하지만 잡채는 별루라
잘 안해먹는 메뉴죠
이렇게 양을 조금해서 한끼에
먹어치우고 딱 좋은듯 해요
양념에 간도 간장으로만 맞췄는데 이번엔
소금과 같이 무쳐내니 깔끔한맛이
괜찮은듯 하고요
기존 잡채보다 좀더 쫄깃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납작당면으로 해드셔보세요
색다른 잡채로 드실수 있으실꺼에요^^
4인분 
30분 이내 
고급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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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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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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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당면에 물에 담가놓습니다
끓는물에 간장1T 오일1t를
넣고 삶아 체에 받쳐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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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표고버섯은
끓는물에 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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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도톰하게 썰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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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간장으로 밑간을 하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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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부추는 굵은소금 조금넣고 살짝 데칩니다
길게 썰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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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당근 양파는 채를 썰어 밑간하고 볶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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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당면은 가위로 자른후 모든 재료와 양념을 넣고 무칩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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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그릇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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