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않고 맛있는 색다른 반찬을 원한다면? "어묵 숙주 볶음"
어묵만 볶으면 좀 무겁고.....
숙주만 볶으면 넘 가볍고.....
그래서 둘을 한꺼번에 합쳐서 볶음했더니 ...
숙주는 사각사각 하고 어묵은 부드러워 맛있군요.
후다닥 한끼 반찬으로 딱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Missy USA food Writer. 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요리, 전통떡 퓨전떡 ,K-디저트 강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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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양의 2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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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팬에 올리브유 1큰 술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 술을 넣고 볶아 향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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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올리브유 1큰 술을 더 넣고....
어묵 3장을 세로로 가늘게 썬 것과 숙주는 어묵양의 두 배 정도 넣고
숙주가 투명해질 때 까지만 볶아요
숙주는 너무 익으면 맛없거든요,
숙주는 월남인들은 그냥 날것으로도 잘 먹어요
저도 날로 먹어보니 첨엔 이상했는데 몇번 먹다보니 맛있더라구요.
그러니 살짝만 볶아도 괜찮다는 거지요.
이곳은 숙주꽁지를 다듬어서 팔아서 넘 편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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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굴소스 한큰 술을 넣고 골고루 섞고...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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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휘시소스 1/2작은 술을 넣고.....
다진파 2큰 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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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음식의 뜨거운 열기로 파도 익고 ....휘시 소스도 간이 잘 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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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그릇에 담아내면 완성.
제가 사용한 굴 소스와 휘시 소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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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리뷰별점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2017.03.27 21:29쉐프의 한마디네..맛나게 해드세요. 리뷰 감사해요2017.04.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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