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도 가벼운! 삼치데리야키!
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잔가시가 없어 구이 요리로 안성맞춤!
특히나 혈압을 낮추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삼치는
뇌졸중과 동맥경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온가족이 함께 먹기 좋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황지희의 황금레시피> 주방에 두고, 집밥의 품격을 높이자!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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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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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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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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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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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리야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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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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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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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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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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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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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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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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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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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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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삼치는 소금물에 살살 씻어 뼈를 발라 3등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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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데리야키 소스 재료인 양파와 건고추는 적당히 썰고 생강은 쪽을 나누어주세요. 마늘은 통째로 준비하여 냄비에 물, 간장, 설탕, 청주와 함께 넣고 끓여요. 소스의 양이 1/2로 줄면 체에 걸러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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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삼치를 얹어 굽다가 반 정도 익으면 데리야키 소스를 3~4번에 나누어 바르며 더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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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생강은 채썰기하고 송송 썬 실파를 구운 삼치와 함께 곁들여 내요.
- 생선구이는 껍질 쪽부터 굽고 색깔이 먹음직스럽게 되면 뒤집어서 살 쪽을 천천히 구워요. 데리야키는 생선에 양념장을 발라 광택이 나게 하는 요리법으로 처음에는 양념을 바르지 않은 상태로 그냥 굽다가 반 정도 구워지면 양념을 3~4회 발라 가며 굽는 것이 포인트지요. 처음부터 양념을 바르면 겉부분만 타게 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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