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초밥집 안부러운 엄마표 번데기 초밥
집에서 고급 일식집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번데기 요리, 번데기 초밥입니다.
1인분 
60분 이내 
초급 
http://htyp://blog.naver.com/r040415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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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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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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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닦아 준비하시고요. 깨끗이 씻은 오이를 필러를 이용해서 얇게 포떠줍니다. 볼에 담고 촛물 넣어서 절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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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소금 1ts(티스푼으로 깍아서 1스푼) 준비해 촛물을 만듭니다. 밥 물에 넣을 촛물과 오이를 절일 촛물을 각각 만들어둡니다. 즉 촛물을 2번 만드는거죠. 초밥에 들어갈 촛물의 경우 밥 1공기 분량에 해당하므로 함께 만들어 넣어도 좋지만 양을 잘 모르실 수 있으므로 각각 만드시길 권해요. 소금이나 설탕이 잘 안녹으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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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번데기를 그릇에 쏟아줍니다. 국물 거르지 마시고 그대로요. 그 위에 청양고추 다진것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줍니다. 파프리카도 잘 씻은 후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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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밥 한 공기에 만들어 놓은 촛물을 부어 섞은 후 식혀줍니다. 촛물을 부어서 비비면 처음엔 질척하게 되지만 식으면 쫀득해지므로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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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손바닥 위에 랩을 올리고 밥을 크게 한스푼 떠서 초밥을 만듭니다. 여러번 주물러서 뭉쳐야 풀어지지 않고 쫀득해요. 한꺼번에 여러개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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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초절임해놓은 슬라이스 오이에 올리고 돌돌 감아줍니다. 양쪽으로 삐져나오는 밥은 눌러서 평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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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청양고추를 넣고 데워 놓은 번데기를 다져줍니다. 대파도 칼로 슬라이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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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오이 롤말이 밥 위에 다진 파프리카를 올립니다. 알록달록 예쁜 꽃같죠? 오늘 초밥의 컨셉입니다. 초밥의 가운데에 번데기 올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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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청양고추를 넣고 데운 번데기를 곁들여내는데요 이 때 국물도 함께 담아냅니다. 슬라이스한 파를 함께 담아내면 파와 어우러져 아주 맛있습니다. 번데기 초밥과 함께 집어 먹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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