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담백한 봄동된장국

구수하고 담백한 봄동된장국

섬유질이 풍부한 봄동과 된장으로 구수하면서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요리 봄동된장국 소개합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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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

봄동은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대파와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대파는 어슷 썰고 마늘은 다져줍니다. 대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STEP 2/4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고 다시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서 멸치다시마국물을 만들어줍니다. 한소끔 끓으면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인 후 다시 멸치도 건져냅니다. 멸치다시마국물에 된장을 풀어줍니다.
STEP 3/4

봄동을 넣고 끓인 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줍니다.
STEP 4/4

재료가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에서 내려요. 봄동된장국을 대접에 담고 어슷 썬 대파를 조금 얹어냅니다.

요리후기1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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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별점

BBo♬

리뷰별점

저는 소금간은 안하고 집된장을 써서 그런지 된장맛이 엄청 진해서 설탕으로 간조절 했더니 딱 맞더라구요~ 덕분에 추운겨울 따뜻한 봄동 된장국 먹었던 것 같아요♥

2017.12.28 22:17

봄동된장국 맛보장 레시피